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역대 최고점 기록 '최고의 무대'

입력 2014-03-30 18: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K팝스티 시즌3' 참가자인 버나드 박이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버나드박은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TOP3 결정전에서 'right here waiting'을 불렀다.

이날 버나드박은 첫 소절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4분 동안의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심사위원 유희열은 버나드박의 'right here waiting'을 들은 후 "남자 보고 눈물을 글썽인건 처음"이라고 극찬했고 양현석과 유희열도 버나드박의 무대를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버나드박의 'right here waiting' 무대에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실력이 남다르다"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원곡만큼 멋진 무대"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역시 팝소엥 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