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앙~" 입 벌리고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

입력 2014-03-31 15: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진 트위터

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얼굴 낙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걸스데이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얼굴에 고양이 낙서를 한 채 입을 벌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뒤로 눌러쓴 모자와 햇팬츠가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이에 팬들은 역시 걸스데이 막내답다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혜리 얼굴 낙서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장난꾸러기" "혜리 얼굴 낙서, 맏언니 화장품으로 장난친 거?" "혜리 얼굴 낙서, 예뻐서 낙서를 해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소진 트위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