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성 선취 솔로포, 염경엽 감독의 열렬한 환영

입력 2014-04-01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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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상황에서 넥센 김민성이 선취 솔로포를 터뜨린 후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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