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몸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 극찬, “대역 없이 직접 한다!”

입력 2014-04-02 14: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배우 박유천의 액션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중인 박유천의 액션연기에 극찬이 쏟아졌다.

2일 SBS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노남석 무술 감독은 “박유천은 운동신경이 참 좋은 배우”라며 “느낌이 잘 나오게 액션을 소화한다. 나 뿐만 아니라 같이 연기한 실제 액션 배우들도 ‘정말 잘한다’고 감탄했을 정도”라고 박유천을 극찬했다.

이어 노감독은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 어려운 동작도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시련을 겪는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박유천 점점 배우로 성장하고 있구나”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나도 집에서 보면서 극찬해”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유천이 느낌 아니까”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그래도 몸 다치면 앙~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