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어린 나이에도 이미 ‘명품 복근이?’

입력 2014-04-02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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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헤라클레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8살 소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브랜든 블레이크가 보디빌딩으로 만든 근육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를 목표로 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한 근육이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복근이 돋보이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크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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