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출처｜SNS 캡처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브랜든 블레이크를 소개했다.
아일랜드 킬데어에 사는 브랜든 블레이크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프랭크 메도라노의 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운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프랭크 메도라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나이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블레이크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좀 징그럽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학교 짱 되겠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얼마나 운동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