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영화 위해 다 벗었지만, 정작 흥행은…"

입력 2014-04-03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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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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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성은 주연의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가 극장 개봉 일주일만인 3일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춘학당'은 배슬기, 성은의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낳았던 작품. 그러나 정작 작품성과 흥행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데 실패했다.

한편 영화'청춘학당’은 청춘학당에 다니는 목원(이민호 분)과 류(안용준 분)가 어느 날 밤 여자에게 보쌈 당해 겁간당한 후 이를 부러워한 학문(백봉기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과정을 담고 있다.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다 보여주는구나", "'청춘학당' 벌써 유료 서비스?" "청춘학당 후끈하네", "청춘학당 예고편 배슬기 성은 주요 부위 노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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