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컴백 임박, 달라진 분위기 보니… ‘시선 고정’

입력 2014-04-04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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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엑소 컴백 임박’

오는 15일 컴백을 예고한 그룹 엑소(EXO)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멤버들인 카이, 루한, 세훈, 타오에 이어 디오, 레이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것.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소-K 디오와 엑소-M 레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SM은 지난 2일부터 SMTOWN 홈페이지를 비롯한 EXO-K, EXO-M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엑소는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엑소 컴백 임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컴백, 기다려 온 소식”, “엑소 컴백, 달라진 모습 기대돼”, “엑소 컴백, 활동은 언제부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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