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열애 인정, 남자라면 이정도는…‘무도’서 “좋아하는 사람있다”

입력 2014-04-04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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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열애 인정. 사진|동아닷컴DB

진구 열애 인정. 사진|동아닷컴DB

진구 열애 인정, 남자라면 이정도는…‘무도’서 “좋아하는 사람있다”

배우 진구가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진구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3일 동아닷컴에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안다”며 “MBC ‘무한도전-쓸친소 특집’ 이후 고백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출연해 짝사랑 중에 있는 사람이 있다며 “아직 고백을 못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진구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열애 인정, 멋지다” “진구 열애 인정, 이제 시작이구나” “진구 열애 인정,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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