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니폼, 브라질 월드컵 유니폼 선호도 1위

입력 2014-04-04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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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IFA 홈페이지 화면 캡처

프랑스 유니폼, 브라질 월드컵 유니폼 선호도 1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참가 32개국이 선보일 유니폼 가운데 프랑스 유니폼(홈)이 선호도 1위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3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한 32개국 새 유니폼의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프랑스 유니폼이 지지율 9.77%로 1위에 올랐다. 네이비색의 깔끔한 디자인에 목깃은 흰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한국의 새 홈 유니폼은 0.49%의 지지율로 27위를 기록했다. 원정 유니폼(0.65%)은 26위에 올랐다.

한편 원정 유니폼 선호도 1위는 미국(10.34%)이 차지했다.

누리꾼들은 “프랑스 유니폼, 깔끔하네”, “프랑스 유니폼, 색 예쁘다”, “프랑스 유니폼, 구입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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