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A양 이열음, 곽동연과 인증샷 “좋은 경험이었다”

입력 2014-04-07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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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곽동연 인증샷

중학생 A양 이열음, 곽동연과 인증샷 “좋은 경험이었다”

‘중학생 A양’ 이열음과 곽동연의 인증샷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열음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끝난 마지막 촬영.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한마디로 행복하고 즐거웠던 촬영이었다. 소중한 시간들 사람들 경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열음과 곽동연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열음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발산했고, 곽동연 역시 V자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열음 곽동연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2014 ‘중학생 A양’(극본 김현정/연출 백상훈)에서 조은서, 이해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KBS2TV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2학년 조은서(이열음)가 이해준(곽동연)에게 1등을 뺏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중학생 A양 이열음에 누리꾼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예쁘게 생겼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중2병 연기 대박” “중학생 A양 이열음, 좋은 연기자로 성장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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