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어머니 태몽 "고추밭에서 큰 놈을 따 집에 왔더니…"

입력 2014-04-0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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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어머니 태몽 공개

'이선희 어머니'

가수 이선희 어머니가 꾼 태몽이 공개됐다.

이선희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는 내가 공부를 하기 원하셨다. 가수하는 걸 반대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그 이유를 묻자 이선희는 "태몽 때문인 것 같다. 태몽에서 어머니가 고추밭에서 큰 고추를 따셨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와서 보니 고춧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희는 "이에 잘 키우면 고추가 되고 잘못 키우면 잎이 된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선희 어머니 태몽, 오묘하네", "이선희 어머니 태몽, 해석하기 나름 아닌가?", "이선희 어머니 태몽, 나름 일리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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