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닮은 난초, 페로몬까지 뿜는다? “대박”

입력 2014-04-09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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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닮은 난초’

애니메이션 ‘슈렉’의 주인공 슈렉을 닮은 난초가 화제로 떠올랐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현지시각) 한 사진작가가 스페인 여행 중에 슈렉을 닮은 난초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야생생물 사진작가 데이빗 채프먼(48)은 피레네 산맥을 여행하던 중 이 난초를 발견했다고 했으며 채프먼은 “이 난초는 꽃 중에서도 특별한 종”이라며 “수년 전 야생화 안내책자에서 봤는데 줄곧 발견하길 바랐다”고 말했다고 한다.

학명 ‘오프리스 아피페라(Ophrys Apifera)’로 불리는 이 난초는 화려한 색깔임에도 키가 큰 풀들 사이에서 자라 발견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중부 지방의 토종 식물인 이 난초는 꿀벌을 닮은 데다 페로몬을 뿜어 벌들을 유혹하기도 해 영어권에서는 ‘꿀벌 난초’라고도 불린다고.

사진|‘슈렉 닮은 난초’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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