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앉아 있기만 했는데 ‘여신이네’

입력 2014-04-10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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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이 뉴질랜드에서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지현이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카페에 앉은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한 중국 팬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의 게시자는 “지금 전지현은 뉴질랜드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사인을 요청했더니)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 휴대하고 있던 사진을 꺼내 그곳에 사인해줬다”고 알렸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팬서비스 좋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친절하구나”,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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