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소녀시대 티파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닉쿤은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대화에서 한 트위터 이용자는 닉쿤에게 “티파니 잘 챙겨줘(Please take care of Tiffany)”라고 남겼다.
이에 닉쿤은 “내가 안 그런 적 있었나? 절대로(Do I ever not? Never)”라고 답했다.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 4일 소속사를 통해 4개월째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닉쿤 멋있네”, “닉쿤 티파니 언급, 에뻐 보이네”, “닉쿤 티파니 언급, 티파니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