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딸 키우는 재미는 이런 것’

입력 2014-04-11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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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SNS 핀터레스트에는 최근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을 양갈래로 묶은 채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인형같아”, “처음 머리 묶은 딸, 안아주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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