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머리 묶은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해외 SNS 핀터레스트에는 최근 ‘처음 머리 묶은 딸’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은 채 환하게 미소를 짓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사진 속 아기는 인형 같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함박 웃음 보기 좋다”, “처음 머리 묶은 딸, 행복해 보여”, “처음 머리 묶은 딸, 딸 바보 안 될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머리 묶은 딸’ 핀터레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