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세희가 체중 27kg 감량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세희의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지세희의 ‘다이어트 3단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세희의 다이어트 전, 중, 후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지세희는 차로 이동하던 거리를 걸어다녔으며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해 27kg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세희 27kg 감량, 몰라보겠다”, “지세희 27kg 감량, 숨겨둔 미모 찾았어” “지세희 27kg 감량,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세희는 지난달 11일 첫 미니앨범 ‘블루밍(Blooming)’을 발매, 타이틀곡 ‘왈칵’을 발표했다.
사진| ‘지세희 27kg 감량’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