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아빠미소 짓게 돼 ‘깨물어 주고 싶다’

입력 2014-04-11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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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아빠미소 짓게 돼 ‘깨물어 주고 싶다’

태어나 처음 머리를 묶은 아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이슈가 됐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기는 적은 머리숱을 야무지게 묶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이 아기는 난생 처음 머리는 묶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깨물고 주고 싶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아빠미소 짓게 돼” “처음 머리 묶은 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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