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3·4층 집중 수색 “단 한 명이라도…최선 다하겠다”

입력 2014-04-21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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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세월호 침몰 3·4층 집중 수색’

세월호 침몰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3층 식당과 4층 격실을 동시다발식으로 집중 수색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수색 및 구조상황 브리핑에서 “정오부터 3층과 4층을 집중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확보한 가이드라인(생명줄)을 따라서 3층 식당과 4층 격실 등 선체 내부를 동시 다발적으로 집중 수색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함정 213척과 헬기 35대를 투입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는 한편, 각계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원격수중탐색장비(ROV) 도 활용하기로 했다.

고명석 대책본부 대변인은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단 1명의 생존자라도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부는 현장의 원활한 수색 구조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3·4층 집중 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3·4층 집중 수색, 제발 구조자 나오길” “세월호 침몰 3·4층 집중 수색, 기적이 일어났으면” “세월호 침몰 3·4층 집중 수색, 사망자 소식 더이상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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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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