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써니·백현·규현·온유 등 아이돌 멤버들 뮤지컬 호흡

입력 2014-04-25 0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써니-백현-규현-온유(왼쪽부터 순서대로). 동아닷컴DB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백현,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온유가 뮤지컬에서 만난다.

이들은 6월5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출연한다. ‘싱잉 인 더 레인’은 195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무명의 뮤지컬 배우 캐시 셀든과 당대 최고 배우 돈 록우드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은 이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가 맡는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