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우는 남자’ 장동건, “김민희는 알에서 깨어난 배우다”

입력 2014-05-08 11: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장동건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우는 남자’는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우는 남자'는 6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