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승헌, 시가 130억 '빌딩 부자'…"대박"

입력 2014-05-08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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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송승헌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송승헌'
'라디오스타' 송승헌이 빌딩 부자로 밝혀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송승헌이 '빌딩 부자'임을 밝혔다. 김구라는 "송승헌은 연예인 빌딩 부자"라며 "2006년에 구입한 빌딩이 시가 130억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대우 감독은 "송승헌에게 '지금 돈 벌 때 아껴 써야 돼'라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부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승헌, 부럽다"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부자라니" "라디오스타 송승헌, 김구라는 모르는 게 없네" "라디오스타 송승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송승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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