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유지태 화보 공개, “10kg넘게 쪘는데도 예쁘다고 해준다”

입력 2014-05-1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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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유지태 화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김효진 유지태 화보'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최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5월호에서 김효진-유지태 부부가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중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유지태는 부인인 김효진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효진은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후 몸무게가 10kg가 넘게 쪘는데 남편은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말해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 임산부 맞아?” “김효진 유지태 화보, 대단한데” “김효진 유지태 화보 예쁘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 두 사람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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