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는 1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저의 첫 솔로앨범이 오리콘차트 1위를 했어요"라며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에 큰 사랑 주시는 우리 팬분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우리 스태프들. 우리 멤버들 다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준케이는 일본 솔로앨범 'LOVE & HATE'로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6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수록곡 모두 준케이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한편 2PM은 6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컴백을 연기했다. 신곡은 7월 중 나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