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반려견과 한가로운 일상 공개… "순간포착 탱작가"

입력 2014-05-17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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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반려견과 한가로운 일상 공개… "순간포착 탱작가"

소녀시대의 유리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누나 잖아. 순간포착 탱작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로 나온 유리와의 그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만끽하는 유리와 반려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람은 같은 팀 멤버 태연으로 추정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월 말 미니앨범 4집의 '미스터미스터'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근에는 개별 활동과 해외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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