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송이(박송이․23)이는 팀의 보컬을 맡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였다.
노래가 좋아서 실용음악과에 진학한 기련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웠다. 그는 “작사 작곡도 공부 중이다. 수록곡 ‘헬로’라는 곡에 작사 참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안 하지만 게임을 좋아해서 10년 정도 꾸준히 한 RPG 게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빌리언은 “열심히 활동하고 팬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해 언젠가는 10억 명의 팬들 만들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