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 눈웃음 보이며 속옷 화보 화제…男心 초토화

입력 2014-05-20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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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속옷 화보’.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유나의 거리’ 신소율, 눈웃음 보이며 속옷 화보 화제…男心 초토화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화제다.

19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대본을 입에 물고 발랄한 미소를 보여줬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개성 만점 사람들이 다세대주택에 함께 살아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소율은 드라마에서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과거 신소율이 속옷 화보를 촬영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상의로는 니트를, 하의는 속옷만 입은 채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신소율, 다리 미인이었네” “‘유나의 거리’ 신소율 완전 좋아” “‘유나의 거리’ 신소율 몸매 핫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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