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 지연, 활동 시작도 전에 부상? 손에 붕대가…

입력 2014-05-20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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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1분 1초’ 지연, 활동 시작도 전에 부상? 손에 붕대가…

티아라 지연의 독특한 콘셉트가 화제가 됐다.

지연은 19일 솔로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손에 붕대를 감은 채 등장했다. 그는 부상 의혹에 하나의 콘셉트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연 1분 1초, 다친 줄 알았어” “지연 1분 1초, 콘셉트 독특하네” “지연 1분 1초, 더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20일 솔로 데뷔 앨범 ‘네버 에버’(Never Ever)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1분 1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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