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정웅인 부녀 모델 ‘버물리’ CF 촬영

입력 2014-05-23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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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정웅인 부녀 모델 ‘버물리’ CF 촬영

현대약품이 예능프로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정웅인, 세윤 부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버물리’의 새 TV CF를 촬영했다.

22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현대약품 ‘버물리’ CF는 캠핑의 계절 여름철을 맞아 정웅인·세윤 부녀가 여행용품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벌레 물려 가려울 땐 '둥근머리 버물리겔'로 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둥근머리 버물리겔은 가려움증과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증상의 해소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약물을 담은 머리가 둥근 용기는 벌레 물린 부위에 마사지를 할 수 있고 겔 형태라서 흡수가 빠르다.

버물리 TV CF는 6월 초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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