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용) 맥컬리 컬킨, 33살 맞아? 충격적인 급노안 얼굴 ‘이럴수가’

입력 2014-05-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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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TOPIC /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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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스타 맥컬리 컬킨(33)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런던 거리에 등장한 맥컬리 컬킨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이날 공연장에서 록밴드 무대를 꾸몄다. 맥컬리 컬킨은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의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80년생인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0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를 통해 어린 나이에 톱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약물 중독설과 섹스 스캔들 등 갖은 구설에 휩싸이는 등 논란이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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