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정인 듀엣곡 '사람냄새' 공개…달달한 가사 '눈길'

입력 2014-05-27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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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사람냄새’ 앨범 재킷

사진출처| ‘사람냄새’ 앨범 재킷

'개리 정인 사람냄새'
리쌍 멤버 개리와 여성 보컬 정인의 듀엣곡 '사람냄새'가 공개됐다.

리쌍컴퍼니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를 공개했다.

'사람냄새'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정인이 공동 작곡하고 개리가 작사에 참여한 알앤비(R&B) 힙합곡이다. 공감 가는 노랫말과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 중후한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개리와 이단옆차기는 지난해 1월 프로젝트 싱글 '눈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사람냄새'로 다시 뭉쳤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공개에 누리꾼들은 "개리 정인 사람냄새, 좋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역시 기대한 만큼 좋아" "개리 정인 사람냄새, 짱!" "개리 정인 사람냄새, 계속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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