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중계 내가 맡는다…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인증샷 공개

입력 2014-05-27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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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중계

'백상예술대상 중계'

'백상예술대상'의 중계를 맡은 사회자 신동엽과 김아중의 레드카펫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JTBC 공식 트위터에는 "백상예술대상 생생한 레드카펫 현장, 처음 만나는 스타들의 360도! 오늘 백상예술대상의 사회자 신동엽 김아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넥타이에 정장을 차려입은 신동엽과 단아한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김아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아중은 홀터넥 스타일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가슴라인을 한껏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JTBC에서 생중계 방송된다. 방송 시간은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오후 9시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누리꾼들은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김아중이 사회자구나",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김아중 인증샷…김아중 드레스 너무 섹시해",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김아중 멋진 진행 기대할게요", "백상예술대상 JTBC에서 중계 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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