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화보서 19금 섹시 콘셉트 선보여…단아함 벗었다

입력 2014-06-03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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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레나

‘최희’

전 아나운서 최희가 화보 속에서 섹시함을 선보였다.

3일 공개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속 최희는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 받아왔던 그는 이번 화보에서 라인을 드러낸 흰색 드레스, 화려한 뱅글 톱과 가죽 바지를 입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희는 “아직 섹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 출연하고 있다.

‘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완전 섹시하네요”, “최희, 역시 몸매가 짱이네”, “최희, 대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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