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 ‘정용화와 다정하게…류현진은 어디?’

입력 2014-06-03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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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사진=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이본 카라스코’

국내에서 ‘다저스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구단 홍보팀 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Very nice to meet you(만나서 매우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정용화와 찍은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열린 ‘코리아 나이트’ 행사 때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이본 카라스코는 정용화와 함께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용화와 비교해도 훨씬 작은 이본 카라스코의 얼굴 크기와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용화 이본 카라스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용화 이본 카라스코, 의외의 조합” “이본 카라스코 역시 다저스 여신” “정용화 이본 카라스코, 류현진은 어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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