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최희 전 아나운서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희는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를 통해 고품격 섹시미를 뽐냈다.
최희는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말했다.
또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리랜서 전향의 이유와 자신의 꿈꾸는 목표 등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최희는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토리온 ‘트루라입쇼’, Ystar ‘부부감별쇼’ 등을 통해 활약 중이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보에 "최희 화보, 제대로 변신 했네" "최희 화보, 역시 원조 야구 여신 답다" "최희 화보, 섹시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 "최희 화보, 이번 화보에서는 작정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