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비치 패션…‘한 폭의 그림같은 우아함’ 감탄

입력 2014-06-16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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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정지원 아나운서 비치 패션…‘한 폭의 그림같은 우아함’ 감탄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해변에서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파나마 해변에서 온 소녀! 포르투갈어로 태민, 종현, 성규씨가 브라질에서 부른 노래제목인데요. 진짜로 이파나마 해변에서 아름다운 소녀를 만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은 화려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소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아나운서 비치 패션에 누리꾼들은 “정지원 아나운서, 예쁘다” “정지원 아나운서 비치 패션, 훈훈하다” “정지원 아나운서 비치 패션, 해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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