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었더니…‘반전 글래머’

입력 2014-06-17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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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수현. 사진출처 | tvN ‘갑동이’

‘갑동이’ 추수현 몸매 화제

‘갑동이’에 출연 중인 배우 추수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은 이날 경찰복이 아닌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었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추수현 한 미모 하네요", "추수현 몸매 엄청나네", "추수현 몸매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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