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 기 죽이는 동양 여신 ‘인형 같네’

입력 2014-06-24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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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사진|코스모폴리탄

윤아, 다코타 패닝 기 죽이는 동양 여신 ‘인형 같네’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의 화보가 이슈가 됐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윤아가 참석한 브랜드 컬렉션 현장을 담은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에는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 옆에서도 굴욕 없는 윤아의 청순미가 인상적이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인형 같네” “윤아 다코타 패닝 동양 여신” “윤아 다코타 패닝, 사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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