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 황금 비율 소녀들의 바람직한 투샷

입력 2014-06-24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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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사진|코스모폴리탄

윤아 다코타 패닝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만난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윤아가 참석한 브랜드 컬렉션 현장을 담은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에는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 옆에서도 굴욕 없는 윤아의 청순미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윤아 다코타 패닝, 바람직한 투 샷"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도 황금인맥이네"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비율이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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