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연 화보, 팬티 차림으로 난간에 엉덩이를…

입력 2014-06-24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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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혜연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최혜연은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남겼다.

화보 속 최혜연은 침대에서 의상을 탈의하고 다리를 꼬는 등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란제리 차림으로 난간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최혜연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SNS에 상반신 누드 등 노출 사진을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1990년에 태어난 최혜연은 2010년 미스 맥심에 입상했으며 이듬해 미스 맥심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패션 화보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최혜연 블로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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