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스위스]디마리아, 연장 후반 결승골의 순간

입력 2014-07-02 0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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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스위스 경기.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가 연장 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넣고 있다.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의 1-0 승리.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천금골”,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끝내줬네”,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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