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 코리아, 11일부터 뷰티위크

입력 2014-07-1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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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코리아(대표 박흥범)는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의 2000만 시술 케이스 달성을 기념, 11일부터 서울 청담동의 비욘드 뮤지엄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처음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현재 7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최근 한국의 쁘띠 성형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많은 필러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도 약 4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필러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특허 받은 NASHA공법으로 체내에 있는 히알루론산과 99%이상 동일하게 개발된데다 주요 성분이 안정화된 비동물성 히알루론산으로 이루어져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시술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분해가 가능하며 피부 탄력 및 볼륨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미국 FDA를 비롯해 유럽 CE,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내외 다수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승인 받은바 있다.

뷰티 위크에서는 필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세계의 뷰티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1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성형외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가 필러 시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피부 미용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레스틸렌 코리아 페이스북(facebook.com/RestylaneKorea)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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