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베스티 유지 ‘목까지 유연한 댄스’

입력 2014-07-10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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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스티가 10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 대회 D-100를 기념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개방송에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 대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동우,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출연해 행사를 빛냈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전파를 타는 컬투쇼 공개방송은 그룹 비스트, 에프엑스, 선미, 비투비, 보이프렌드, 15&, 레인보우, 제이민, 에릭남, 베스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 대회는 10월 18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된다.

인천|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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