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미닛녀’ 조수아, 男 8명 동시에 홀린 치명적 매력 이유 있었네

입력 2014-07-11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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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미닛녀’ 조수아가 육감 몸매를 공개했다.

조수아는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나 오늘 명옥헌 한의원에 턱선 찾으러 간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는데 다음에 나와 같이 갈 사람 여기 붙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아가 민소매 티셔츠만 입은 채 안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티셔츠 사이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깜찍한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한 것.

한편 조수아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이른바 ‘텐미닛녀’로 출연해 70여 명의 남자와 교제 경험이 있고, 동시에 8명과 ‘문어발 연애’를 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여성픽업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핫이슈 컴퍼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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