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과 영화관 데이트…화이트 부녀 커플룩

입력 2014-07-15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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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남경민 부녀.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과 영화관 데이트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함께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흰 커플룩을 입고 다정하게 포토타임을 가졌다. 큰 눈망울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았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아버지의 후관을 얻지 않기 위해 이름을 개명하고 활동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등에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남경민, 윤다훈 딸이었구나", "남경민 윤다훈 은근 닮았네", "남경민 윤다훈 부녀 보기 좋다", "남경민 아빠 윤다훈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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