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보헤미안 스타일의 대표 선두주자 안나수이 란제리가 한국 론칭했다

배우 황인영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안나수이는 오는 7월 말 다양한 안나수이 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