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플래쉬닷컴
부쩍 마른 멕 라이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멕 라이언(52)이 뉴욕의 한 호텔 입구에 서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멕 라이언은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본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곱슬머리에 티셔츠, 스키니진을 입었지만 매우 피곤해 보였다.
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했다가 2001년 이혼했다. 이후 맥 라이언은 지난 2006년 1월 14개월이 된 데이지 트루를 중국에서 입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