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 근황, 부쩍 야윈 모습에 파파라치도 놀라

입력 2014-07-17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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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플래쉬닷컴

'멕 라이언 근황'

부쩍 마른 멕 라이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멕 라이언(52)이 뉴욕의 한 호텔 입구에 서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멕 라이언은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본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곱슬머리에 티셔츠, 스키니진을 입었지만 매우 피곤해 보였다.

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했다가 2001년 이혼했다. 이후 맥 라이언은 지난 2006년 1월 14개월이 된 데이지 트루를 중국에서 입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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