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화장 지우니 더 나아져?’

입력 2014-07-18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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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사진=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치어리더 박기량 민낯 미모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 17일 방송에서 박기량은 미션을 실패해 민낯을 공개하는 벌칙을 받았다.

그는 즉석에서 세안을 한 후 민낯을 선보였다. 하지만 박기량은 굴욕 없는 청순 민낯 미모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기량 민낯 공개에 출연진들은 “왕조현 느낌이다” “민낯이 더 예쁘다. 앞으로 화장을 진하게 하지 말라” 등 극찬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완벽”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더 나아지는 것 같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굴욕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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