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어쩌다 아줌마 됐을까’

입력 2014-07-19 21: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언더 더 스킨’ 예고편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어쩌다 아줌마 됐을까’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노출 연기를 펼쳤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생애 첫 전라 연기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라 연기를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라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의 ‘언더 더 스킨’ 예고편 영상에서 그는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한다.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른 그는 속옷차림으로 등장해 관능미를 드러냈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언더 더 스킨′은 ′미녀의 탈을 쓴 외계인이 길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SF영화다.

누리꾼들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가 아줌마다”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가 이상하다”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대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